전 지방에 살아서 새벽부터 버스타고 친구랑 가느라 좀 피곤했어요.ㅎ

그래도 진짜 좋은 경험하고 왔습니다!

원래 대학교를 진짜 절실히 가고 싶다는 생각 없었는데 생각이 진짜 많이 변했어요!

대학교 재밌겠다,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깐요.

캠퍼스 둘러보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유익했어요, 자극도 �映맙�.

무엇보다 멘토들과의 대화!!!!!!!!! 이게 역시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더라고요.

제가 영문과, 심리학과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쪽 분야의 멘토 분들이 다 오셔서 정말 도움 많이 �獰楮�.

특히, 노근환 멘토쌤! 영문학과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쌤 덕분에 좀 확신이 섰어요^^

갔다와서 일단 맘에 변화가 생겼어요. 동기 부여가 �獰楮�.

지금껏 이렇게 공부 해야겠다고 저 스스로 맘 먹은 적 없었는데..!!

감사해요! 진짜 좋은 경험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