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4-07-28 00:00:00

김호기 기자 [email protected]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특성화고 수업선진화 추진단(단장 창원기계공고교장 이효환)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창녕 부곡에서 경남 특성화고 20개 학교 수업혁신팀 20개 팀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이 즐거운 학교 만들기’ 수업혁신팀 워크숍을 실시했다.

 

특성화고 수업선진화 추진은 지역내 기업체의 요구에 맞는 인력 양성과 학생들이 배움이 즐거운 학교로 만들기 위해 20개 학교가 학교별로 주제를 선정하여 창의적인 수업모델 개발 및 보급을 위해 운영해 오고 있는 제도이다.

 

이효환 경남 특성화고 수업선진화 추진단장은 경남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의 수업혁신을 통해 배움이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서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출처: 교육연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