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성민맘

등록일 :2003-10-31 16:35:34

조회수 :5,095

여행을 갔다가 오늘 왔어요.
내 친구 체브라시카,,,(29일) 오후 4시 리허설에
저와 민이를 초대해 주셨는데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ㅜㅜ

민이에게 보여 주고 싶었는데 부담이 되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흑흑흑,,,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다니.
어찌나 맘이 아픈지,,,

히플러님 좋은 기회 주셨는데 참석치 못하여 죄송합니다.ㅜㅜ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뻐요,,,
저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리겠슴다.
그러면 또 저와 민이에게 이런 행운 주실꺼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