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홍준희

등록일 :2002-09-15 00:05:56

조회수 :10,645

수지쪽에서 김영숙님 조직하나 만드신것같네요....ㅎㅎㅎ

어제 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전화받고나서 무지 걱정되었어요...

그래도 많이 안늦고 ...영숙님 둘째의 해맑은 얼굴도 다시볼수있어서 좋았구요..

어떤일이던지 아이에게 탐색의시간과 관심, 흥미의 유발이 중요한것같습니다...그걸 통해서 연속성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나간다면 좋겠지요?

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니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아름다운 별...그 속의 아주 많은 신비들을 하나씩 알아가는것...

영숙님, 힘드셨을텐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