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솔직한 평 별로 안올라온거같아서 총대 맵니다. 사실 참가비용이 세길래 "뭔가있겠지","그러니까 참가비용이 쎄겠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참가비용 쎈거 아무 소용없었고, 선생님도 별로 할일없어했으며, 의지도 별로 없는듯했고, 하루종일 시간낭비와 거액(저에게는)의 비용낭비만 했습니다. 거의 시간때우기식 이므로, 이러한 체험 강력히 비추천 합니다. 

여러가지 체험 고루 참가해봤었지만, 이렇게 비용은 고비용이면서, 거의 완벽한 시간낭비는 정말 처음입니다ㅠㅠ. 

진짜 환불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하루를 이렇게 날려버리게 하다니... 진짜 화가 많이납니다. 학부모들이 귀가 솔깃해지기쉬운 체험이름을 내세워서, 거의 그냥 돈을 가져가는걸로 보시면 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