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2 남아 엄마입니다...

풍납영어마을에 겨울9박10일, 봄2박3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어려서 너무 걱정이 많았지만, 한뼘커진 아들의 모습에 대견했습니다..

서울풍납영어캠프 관계자분들께 다시함 감사드립니다...밤에 엄마 보고픔이 좀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넘 잘 대해주셔서 재미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봄방학때 2박3일을 또 가게 되었구요...

겨울캠프내 계시던 원어민선생님들도 기억하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더욱더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학기중에도 기회가 있음 또 가겠다고 하네요...감사합니다....초1이어서 넘 걱정이 되었는데 무사히 잘 적응하게 해주신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지속적으로 영어캠프가 있음 좋겠습니다...주위에 친구들도 점점 많이 캠프 참여하게 되었고, 모두 만족을 표하시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