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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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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시민의 숲

양재 시민의 숲


공간소개
녹지가 펼쳐진 양재 시민의 숲

양재 시민의 숲은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공원이다. 소나무를 비롯해 느티나무, 단풍나무, 잣나무 등 70여 종에 달하는 수목들이 울창한 숲을 형성한다. 도심 속에서 삼림욕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서초구민들의 쉼터 역할은 물론 시민들의 소풍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양재 시민의 숲은 무엇보다 조성 이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자연 생태를 잘 보존한 숲으로서 의미가 있다. 이런 이유로 체험 학습에 가장 좋은 숲으로 손꼽힌다. 숲생태지도자협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체험 학습은 양재 시민의 숲에 심은 나무와 꽃, 서식하고 있는 작은 곤충들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 내용도 잣나무와 소나무 구별하는 방법, 진달래와 철쭉 구별하는 방법 등에서부터 명자나무, 제비꽃, 할미꽃 등 이름은 익숙하지만 그 모습은 낯선 식물 관찰하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세세하다. 체험 중에 찾아볼 수 있는 작은 곤충들도 흥미롭다.

자연을 배우고 자연을 알아가는 체험 학습

공원 안에는 윤봉길 의사의 유물과 독립 운동 관련 사진을 전시해놓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도 있다. 한국전쟁 당시 비정규군 전투 부대 희생자를 기리는 유격백마부대 충혼탑이나 1987년 북한의 테러로 폭파된 대한한공 858기 희생자 기념탑, 1995년 삼풍 사고 희생자 위령탑 등 우리나라 역사의 슬픔이 서린 역사 유적들도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자연 체험 학습은 물론 역사 체험 학습도 가능하다.

양재 시민의 숲 제3지구에 속하는 서초문화예술공원도 좋다. 양재 시민의 숲에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야외 공연장과 몇 점의 조각, 그리고 잔디광장으로 구성돼 있어 문화 공간으로도 유용하다. 무엇보다 시원스레 뻗어 있는 메타세쿼이아길은 예비 부부들의 야외 촬영 장소로 각광받는다. 하늘을 찌를 듯 웃자란 메타세쿼이아 아래를 걷는 기분은 상쾌함 그 자체다. 양재천도 지척이다. 숲을 따라 거닐다 보면 어느새 하천을 따라 걸음을 옮기게 된다.

양재 시민의 숲은 체험 학습을 하러 온 초등학생부터 친목을 위해 온 대학생, 어르신들의 동창회 모임, 가족 나들이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한데 모여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자연을 즐기며 나무와 숲이 주는 건강한 기운까지 얻고 돌아가니 이만한 선물이 또 있을까.

  • 양재 시민의 숲 사진 1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양재 시민의 숲

  • 양재 시민의 숲 사진 2
    소나무, 느티나무, 잣나무, 단풍나무 등 70여 종의 수목이 숲을 형성하고 있다.

  • 양재 시민의 숲 산책로
    도심 속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양재 시민의 숲

  • 물장난을 즐기는 아이들
    물장난을 즐기는 아이들.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받는다.

  • 양재 시민의 숲 수로
    양재 시민의 숲은 자연 생태를 잘 보존한 숲으로 의미가 있다.

  • 숲 한가운데서 그림을 그리는 시민의 모습
    숲 한가운데서 그림을 그리는 시민의 모습

  • 맨발공원
    해미석, 호박돌 등으로 이뤄진 맨발공원

  • 맨발공원의 초입
    140미터 길이에 이르는 맨발공원의 초입

  • 양재 시민의 숲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
    양재 시민의 숲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


출처: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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