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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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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랑

예화랑


공간소개
강남에 예술을 심다

갤러리 하면 인사동과 삼청동을 떠올린다. 하지만 누구나 떠올리는 곳이 아닌 색다른 장소를 원한다면 신사동 가로수길을 추천한다. 레스토랑, 와인바, 의류 매장이 가로수길의 전부가 아니다. 예전에는 강남 갤러리 문화의 한 축을 이루기도 했다. 지금도 적잖은 갤러리들이 자리한다. 숨은 그림을 찾듯 갤러리를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예화랑도 그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그보다는 신사동 갤러리의 대부라는 말이 어울린다. 예화랑은 미술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에 최초로 문을 연 화랑이다. 개관 이래 구본웅, 권옥연, 김환기, 남관 등 한국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전시를 꾸준히 기획했다. 더불어 대중에게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역사와 성과를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단순히 작품만 전시하는 공간이 아닌 한국 미술의 흐름과 성장 과정을 함께하있는 갤러리다. 우리 미술과 30년을 함께한 든든한 파트너가 바로 예화랑이다.

건축도 하나의 미학

예화랑은 2005년 재개관 이후 2006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빼어난 건축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거대한 캔버스를 연상시키는 겉모습부터 예사롭지 않다. 입체적인 건축은 벽이면서 동시에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는 조각물이기도 하다. 특이한 외벽과 공간 구조가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장윤규(운생동건축사무소)와 예화랑이 이례적으로 설계에만 1년의 시간을 투자한 성과물이다. 근래 들어서는 미술애호가뿐 아니라 건축에 관심 있는 이들의 발길도 부쩍 늘었다. 7층 건물인데 1층과 2층은 갤러리 공간으로, 나머지 공간은 사무실로 사용한다.
예화랑은 그 역사를 반영하듯 시선과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작품들의 전시가 잦다. 아르망(Arman), 소토(Soto), 리나르도 비지(Rinaldo Bigi), 콜라스 보데(Nicholas bodde) 등 국제 무대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됐다. 또한 스페인의 ARCO, 프랑스의 FIAC, 일본의 NICAF, 독일 Cologne 아트페어 등 세계적인 국제 미술제에도 활발히 참여해 세계적인 미술 트렌드를 담고자 노력한다.

  • 예화랑의 전시실 내부 전경
    예화랑의 전시실 내부 전경

  • 벽에 걸린 여자 그림 2점
    전시 작품이 갤러리 바닥에 반영돼 흥미로운 볼거리를 만든다.

  • 전시실 내부 전경
    예화랑은 복잡한 가로수길에서 잠시 쉬었다 가도 좋은 문화 공간이다.

  • 계단 옆 놓여진 계단 두개
    통유리로 스며드는 햇살과 여유는 예화랑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이다.

  • 벽에 걸린 개성 강한 작품 2점
    자유분방한 작가의 예술적 필치가 눈길을 끈다.

  • 예화랑 건물 외관 간판
    예화랑은 미술 문화의 불모지였던 강남 지역에 최초로 화랑을 개관한 선구적인 갤러리다.

  • 예화랑 건물 외부
    예화랑은 독특한 건축 양식으로도 유명하다.

  • 예화랑 외관 전경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한 예화랑의 모습


출처: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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