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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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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공간소개
선화랑의 정신을 잇다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Gallery SUN contemporay)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선화랑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선화랑은 김창실 대표가 지난 1977년 인사동에 문을 연 전통 깊은 화랑이다. 김 대표는 미술애호가에서 출발해 컬렉터로, 다시 화랑의 주인으로 변신을 거듭한 인물이다. 화랑도 자신이 수집한 작품 200여점으로 시작했다. 그 과정이 미술에 대한 순수한 애정과 열정에 기인한다. 이후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끌만한 전시를 개최했다.
화랑을 세운 것에 그치지 않았다. 1979년에는 ‘선 미술’이라는 미술 잡지도 창간했다. 선 미술은 1992년까지 발간되며 미술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1984년부터는 선 미술상도 제정해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했다. 선 미술상은 동양화와 서양화, 조각을 번갈아가면서 수상자를 정해 미술 분야의 고른 발전을 도모했다. 서도호, 김병종, 임효 등이 선 미술상이 배출한 작가들이다.

사간동의 다크호스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는 지난 2005년 사간동에 이명진 관장이 문을 열었다. 그녀는 김창실 대표의 딸이다. 이 관장이 갤러리를 운영하는 데는 어릴 때부터 미술을 가까이 하도록 한 김 대표의 영향이 컸다.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의 경영이념도 선화랑의 정신을 계승한다. 예술에 대한 정열 넘치는 애착은 기본이요, 독창적 한국 작가를 발굴해 세계무대에 소개함으로써 우리 미술의 세계화를 주도함과 동시에 국내 미술계를 자극, 격려하고자 한다. 선화랑과 마찬가지로 장르에 구분을 두지도 않는다. 회화와 조각, 사진, 설치미술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젊은 작가들의 창작열을 북돋울 수 있는 실험적인 작품의 전시도 자주 열린다.
갤러리의 외관은 직육면체의 간결함이 돋보인다. 3층의 아담한 규모지만 1층은 도로에 접한 바깥 면을 윈도우 갤러리로 꾸며 대중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도모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2층이 개개의 전시실 역할을 한다. 지난 5월에는 청담동 네이처포엠빌딩 2층에도 새로운 전시장을 열었다.

  • 선컨템포러리 갤러리 간판
    사간동의 신진갤러러인 선컨템포러리 갤러리

  • 선컨템포러리 갤러리 외관
    윈도갤러리를 가진 갤러리 선컨템포러리의 간결한 외관

  • 갤러리 선컨템포러리의 전시실 전경 1
    갤러리 선컨템포러리의 전시실 전경

  • 갤러리 선컨템포러리의 전시실 전경 2
    갤러리 선컨템포러리는 젊은 신진작가들의 작품에 관심이 많다.

  • 갤러리 선컨템포러리 팜플렛
    갤러리 선컨템포러리는 미술문화 전반에 깊은 애정을 가진 선화랑의 자매화랑이다.

  • 흑백의 여자 모습의 작품
    갤러리 선컨템포러리 전시실 풍경


출처: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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