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하나 낳고 싶네요 ㅋ

아이가 이쁘면서도 고전적으로 보이네요 미용실에서 한 머리같아요

한복에는 전 3번째 머리처럼 댕기머리가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전 아들밖에 없어서 저렇게 꾸밀수는 없지만 만약 딸이 생긴다면
저렇게 꾸며주고 싶어요..
이럴때는 딸 가진 엄마들이 너무 부러운거 있죠?
이참에 오늘 밤에 남편 꼬셔서 딸을 한 번 가져볼까요?*^^*

아이 머리가 너무 예쁘네요. 그림과 설명을 보니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듯해요. 도전!!

첫번째가 깔끔해보이고 제일 좋아보이네요. 머리도 예쁘지만 한복도 예뻐요

딸가진 엄마들이 부럽네요..예쁘게 꾸며줄수도 있구..키우는 재미는 딸아이가 좋다는데..둘째는 기필코 딸을 낳기를..^^

아이들도 머리하나로 이미지가 확~~ 달라지는군요.. 정말 이쁘네요 우리 예은이도 해줘야쥐.. ㅎㅎ 감사합니다 이거 복사해서 홍보했어요

한복입을때 여자아이들은 그냥 묶거나 땋아 댕기하나 달아주면 되는줄 알았더니,이렇게 다양하고 이쁜 헤어스타일이 있네요.특히 요즘 텔레비젼을 보면 댕기가 아닌 우리 한복에도 어울리는 헤어악세서리가 있던데,이거 머리에 하니 더 이쁘네요.아들만 둘이라,이런거보면 딸갖고 싶다~!

세번째 헤어스탈루 아이를 해준적 잇는데 제가 잘못해서인지..머리모양이 안이뻤어여..두번째 헤어스탈이 깔끔하구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한테 좋을것 같아여.^^

아이들의 헤어변신 정말 이쁜데요. 우리 딸은 아직 돌쟁이라 머리가 길지 않은데 머리가 길면 꼭 한번 해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