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만든 패브릭 크리스마스 트리!!
작성자 :달팽이
조회수 :5,381
처음 만들어본 패브릭 크리스마스 트리예요!
퀼트를 배운 건 아니고.. 인터넷으로 보고 만들었는데.. 색다르고..따뜻한 느낌이라
딸아이가 좋아해요.
만들기 쉬우니..다른 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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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용~! 솜씨가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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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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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느라 손이 참 많이 갔을텐데
정성이 대단하세요... -
정말 이쁘네요....
아이가 넘 좋아 하겠네요~~너무 부럽습니다~~ -
우와~~~ 정말 잘만드셨네요..
판매하는 상품 같아요..^^
저는 맘은 있는데 손재주가 없어서...
넘 부럽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네요~~ -
진짜 애플도도에는 왜케 솜씨좋은엄마들이 많은거에요~~
음음 대단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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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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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에 추석빔으로 만들어준 형제 커플룩이어요
스판데님이라 지금 입기는 춥네요..ㅠ.ㅠ
내년 봄에 다시 입혀서 돌아댕길라구요..^^
황영숙 | 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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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 준 자켓 11
군인아저씨를 좋아라 하는 우리 큰아들을 위해서
더플코트식의 자켓을 만들어 줬어요.
울 아들 매일매일 입구 어린이집 갔답니다.
등에는 커~~다란 해골문양의 와펜이 붙어 있어요..^^
울 큰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옷이어요
바지는 작년에 만들어준 바지랍니다
황영숙 | 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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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천으로 만든 인형 17
아이가 아기때 쓰던 천기저귀를 보관하고 있는데요.
이걸로 뭘 만들까 하다가..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인형을 아이와 함께 만들었어요.
거즈면이라 촉감도 부드럽고..흰색이라 인형 얼굴 표현하는데도 무리가 없더라고요.
한쪽 다리는 제가..한쪽 다리는 아이가.. 삐뚤삐뚤 꿰매가며 엉터리로 ...
달팽이 | 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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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 패브릭 크리스마스 트리!! 16
처음 만들어본 패브릭 크리스마스 트리예요!
퀼트를 배운 건 아니고.. 인터넷으로 보고 만들었는데.. 색다르고..따뜻한 느낌이라
딸아이가 좋아해요.
만들기 쉬우니..다른 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달팽이 | 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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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사진보드 15
우리 둘째가 곧 돌이라서 사진보드를 만들어봤어요^^
폼보드로 할까하다가 폼보드는 오래가지 못할것 같아서 자석 게시판을 사서
펠트로 꾸며보았어요..
지금 하나를 또 만들고있는데 돌잔치 끝나면 벽에 나란히 걸어두고
하나는 큰딸사진을 또하나는 작은딸사진을 붙여놓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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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채은맘 | 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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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인형 15
집에있는 펠트지로 인형을 만들어봤어요~
어느싸이트에 있는인형을 보고 저 나름대로 해봤는데
유수지로했음 더 좋았을껄 유수지가 없어 무수지했더니.. 모양이 좀 덜 나네요..^^
소은채은맘 | 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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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박스로 수납장 만들기.. 16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우리딸을 위해..
집에서 천덕꾸러기였던 공간박스로 이쁜 수납장을 만들어 줬어여...
지금 책상 옆에서 이쁘게 자리잡고 있는 우리딸의 수납장.. 이쁘죠? ^^
조남숙 | 1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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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로 만든요술봉 15
우리 딸에게 엄마표 요술봉을 선물해줬어요..
시중에파는 요술봉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잘못 휘두르다가 동생이라도 맞으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펠트로 만들어줬어요..
울딸이 너무나 잘갖이고 논답니다..
다만 울딸이 "엄마 불은 왜 안들어와~" 하더군요..
그게 단점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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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채은맘 | 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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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자석 액자 13
냉장고에 붙일수있도록
자석을 붙여서 액자를 만들어봤어요..
조카에게 선물해준건데 무척 맘에 들어했답니다
소은채은맘 | 5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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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리폼 13
집에 걸린 밋밋한 화이트걸러시계를 펠트를 이용해서
리폼해봤어요..
훨씬 산뜻해진것 같아요
소은채은맘 | 4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