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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 준 자켓
작성자 :황영숙
조회수 :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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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아저씨를 좋아라 하는 우리 큰아들을 위해서

더플코트식의 자켓을 만들어 줬어요.

울 아들 매일매일 입구 어린이집 갔답니다.

등에는 커~~다란 해골문양의 와펜이 붙어 있어요..^^

울 큰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옷이어요

바지는 작년에 만들어준 바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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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미달이2009-08-26 09:57:25

    와...너무 멋쪄요~ ㅋㅋㅋ

  • 희진지훈맘2009-08-22 23:01:04

    정말 멋져요

  • 이소영2009-06-30 17:43:53

    아이에게 너무 잘어울려요~~~ 잘 만들었네용

  • 변지영2009-06-29 10:39:35

    아이가 터프한 가봐요.. ㅋ
    겨울에 이거 하나면.. 끝일 것 같네요..

  • 셋맘2009-06-26 22:45:28

    이런것 다 배워야 만들수 있죠 그냥은 힘들겠죠 너무 잘만들었어요

  • 변지영2009-06-22 12:34:16

    오.. 멋진 군인아저씨 같은데요!

  • 이소영2009-06-20 23:55:04

    이야~~정말 솜씨가 좋으세요~~만든거 같지않아요~

  • 쭌&빈맘2009-06-10 13:38:39

    이걸 직접 만드셨어염~~~
    따뜻해보여여~~

  • 원준맘2009-06-10 02:10:10

    오~ 잘만들었네요~!

  • 세도토리2008-03-05 06:17:06

    솜씨가 무척 좋으신가봐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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