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아들 좋아하는 카나페
작성자 :김수정
조회수 :3,764
밥이든 간식이든 과일이든..도통 먹으려 하지 않는 우리 아들을 위해 만든 카나페에요.
색깔이 이쁘고 하니 호기심에 먹고,먹어보니 역시나 맛있으니 먹고..
지금은 단골 메뉴가 되었답니다.
크래커에다가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뭐든 얹어서 주면 되어요.
단,햄은 꼭 들어가야되어요.(얇던,작던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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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먹어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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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고 맛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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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로도 넘 좋죠..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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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름이 카나페였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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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에 좋겠네요.. 맥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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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게 생겼네요...저도 먹고 싶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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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뻐서 먹기 아까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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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 너무 맛있겟어요 ㅋ
~~고급스러워보이면서도 간단한 간식 ㅋ이뽀요 -
아이들 간식이라 하기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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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뿌게 잘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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