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8월의 아주 뜨거운 태양아래 여름 캠프에 참여하게된 아들의 생에 첫 캠프 참여는 정말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추억이었다고 합니다.

극단민들레와 필록스조명박물관이 함께한 유치원생 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정말 폭넓은 참여로 아들이 도움도 주고 많은 도움을 받으며 서로 돕는 생활과 빛에대한 지식을 얻고 폭넓은 참여로 많은 사람들을 사귀고 사람과의 소통을 몸으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아들의 몸과 마음이 자랄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2박 3일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실시간 사진 등록으로 궁금증 해소 믿음을 주고

선생님들의 따뜻한 보살핌과 배려

짧은 연극 연습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로 자신감을 길러주고

군대 견학과 물놀이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준 2박 3일은 두고 두고 마음속에 남을 추억을 안고 돌아오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