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숲 분당점에 촬영을 하러 가며...

인천에 살고 있는 저희는 아침 일찍일어나  준비하고 나와

고속도로를 달리고 또 달려서

스튜디오숲 분당점에 도착할수 있었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스튜디오 숲 직원분이 밖으로 나오셔서

친절히 인사를 해주셨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와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친절하신 직원분께서 또 "차는 뭘로 드릴까요?" 하며

물어봐 주셨는데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드디어 사진촬영이 시작되었답니다.^^

숨은 촬영세트장은 더이쁘더라구요.

한번 더 ! "우와~"했답니다.^^

예솔이가 촬영하는 동안 

작가님과 도와주시는 직원분이 너무 잘 리드해주셔서

편안히 촬영하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었어요.

"여보 우리집 인테리어 이런걸루 할까? 완전이뻐!!"하며

수다를 떠는 사이에 야외촬영까지 이쁘게 해주셨어요.

감동감동!! 입니다.^^

두번째 컨셉촬영

두번째 컨셉 사진은 더더더 마음에 드네요^^

옷부터 완전 제스타일 이였어요.

어찌이리 이쁘게 입혀주셨는지

제 마음에 쏙들었답니다~

촬영하는 동안 예솔이가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즐거워 했던만큼 사진도 잘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알렉스 닮으신 잘생긴 작가님^^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플도도와 스튜디오숲 덕분에

좋은 추억만들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