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한줄 푯말!
작성자 :Jiny
조회수 :4,282
* 플라워&인테리어 샵에 가서, 토분인 줄 깜쪽깥이 속았던,
"지분"에 아이비를 담아 왔습니다.
제가 이쁜데, 받는 이도 기뻐하시리라 의심치 않으면서 말이죠.
훈이가 만든 자동차 푯말푯대, 모이시나요?
* 색연필로 제가 썼어용. 요 네임텍은 리본쌤이 사줬구요,
아이디어는 "하늘정원"에서 훔쳐 왔지여.
하드 바랑 소독저로 이런거 만들어야 겠어요. ^^
혁이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썼대용!
* 큰아들네 운동장서 축구하고, 작은아들 비누방울 불고,
저는 등나무 벤치 에 앉아 저는 철사로 클립을 맹글었어요.
화분에 꼿아둘 놈으루요! 이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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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선생님 사랑해요 보다는 봉투를 원하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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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만드셔서 더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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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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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정말 아기자기 하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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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요~ 받는 분도 기분 너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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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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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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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만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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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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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쁜맘을 길러줄수 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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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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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 작년에 입었던 옷들이 다 작아져서
하나 만들어줬어요.. 이쁜가요?
또치 |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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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옷 15
커프가 유행이죠? 저도 커프 흉내를 내어보았어요..
남방은 공짜로 받은 원단이구여... 조끼는 바지만들고 남은 자투리로 만들구
바지는 집에있던 원단으로 만들었어요
또치 |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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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과,,, diy로 꾸민 울집.. 16
다리 망가진 식탁.. 제대로 보수하고..상판에 타일 깔아서 리폼했어요~
글구.. 사진속 의자도 벼룩서 구해서 페인팅 다시 했구요..
3월에 이사를 했는데.. 도배를 못하고 와서.. 쎌프 도배했어여..
사진속엔 부엌이랑, 장식장쪽만 있는데...
그 이후에.. 아이방 페인...
예은유찬맘 |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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