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품 만들기
작성자 :김상희
조회수 :2,725
나무에 얼룩말 그림을 그린후 요술톱으로 자른후
젯소-아크릴물감으로 그림 그린 후 - 바니쉬로 마무리했어요.
아이들방에 놓아주니 정말 좋아해요.
작아서 더 세심하게 만들려니 힘들지만 보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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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너무 귀엽게 잘 만드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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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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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고 이쁘네요~~~ 잘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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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쉬는 몰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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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톰드로 자르고 하면 더 힘들어지죠 어쩜 이렇게도 잘 만들어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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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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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해 보여요.. 지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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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죠? ㅋ 아.. 그냥 소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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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룩말 정말 갖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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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하게 그린만큼 보람이 큰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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