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리 잘 만드시는지.. 넘 이쁘당.. 저 뽈록이 소매 넘 좋아라하는뎅..ㅎㅎ

어쩜 엄마도 저리 이쁘신지...
저두 울 둥이들과 커플룩 입고 싶지만 엄마가 한 덩치 하는덕분에 꿈도 못꾸고 있어요..ㅠ.ㅠ 글을 보니.. 열심히 다이어트 해서 울 딸들과 함께 입고싶네요^^ 핑크색을 넘 사랑하는 딸들과 함께 말이죠^^

아이와 엄마 얼굴에 행복이 가득해 보여요..^^ 넘 예쁘네요

아이의 표정이 정말 예쁘네요...
말 그대로 봄이 팍 느껴져요....^^

너무 이쁜 가디건인데요...저도 제 딸이랑 같이 입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