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버스타고 신촌날들이 했어요.

요리공방찾아가서 아이랑 같이 요리시간 말이 아이랑 같이지 아이가 거의 대부분을 했어요.

뜨거운거 만지는거 말고는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지켜봤는데

생각보다 잘하는것이 커가는거 같아서 뿌듯했어요.

요리는 어렵지 않고요 아이가 스스로 하기 좋아요.

맛은 정량을 계량해서 해서 딱 좋은 맛이에요.

집에와서 저녁상에 올려서 같이 먹었네요.

아이가 요리하면서 자심감 뿜뿜 할수 있는 수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