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ongzang

등록일 :2002-07-31 10:07:17

조회수 :10,936

티켓때문에 전화드렸는데 안받으시더군요.
제 멜로 주소 부탁드렸는데도 연락도 없으시구요.
더 급한 어머님께서 멜을 주셔서요 아무래도 그 어머님
드려야 할것 같네요.
저도 직장에 매인 몸이라 티켓때문에 계속 신경쓰고
있을수도 없구, 일부러 우체국까지 나가야 할 형편이라
또 마침 우체국 나갈일이 있어 급하신 어머님 드릴께요.
죄송합니다.
담에 제가 수영장가면 할인티켓 무쟈 많이 가져와 다 드릴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함박입님의 글입니다.
> 정훈맘께서 티켓을 모두 드렸다네요. ㅎㅎㅎ흫흐흐
> 늦게 알아봐서 전 받지 못했답니다.
>
> 혹 티켓있으신분은 연락주시면 고맙겠네요.
> 이번주나 다음주엔 아이데리고 갈까합니다.
>
> 여기는요... 수원 매탄동이예요.
> 전화 302-4917 수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