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울산허브

등록일 :2002-02-22 15:42:05

조회수 :21,286

21일 오후1시30분 연강홀 띠용이와 떠나는 환경 캠프

울산에서는 도저이 상상도 할수 없는 공연입니다

8살인 버금이도 아주 흥겹게 봤구요

야광 재활용 아주 흥미 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택시타고 연우 소극장에서 3시에하는

황소와 도꺠비

웨잇 포그님 만났답니다

아주 단촐한 소극장이지만 연기자들의 이마에 땀이 맺이도록하는 연기

아주 훌륭했답니다

레고 전시회 정말 환상 그자체 입니다

하루 일정으로 서울와서 두편의 공연과 전시회를 보고 나니 뿌듯합니다

교통비 아낀다고 기차타고는 비행기 타고올 만큼의 경비를 사용 했네요

그럼

역시 서울 사는 사람들 부러워요

울산에서 허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