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출발 했는데~~~아뿔싸!! 88고속도로가 완전 주차장 ㅡ,.ㅡ;;

그래서 천천히 거북이 걸음으로 도착하니 12시가 지난시간...

이쁜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을것 같았는데~~허걱~~거의 없었다 ㅡ,.ㅡ;;

늦었는데도 휘연이가 잘 해줘서 금방 찍었다~기특한 것~^^*

차를 타고 다시 출발!! 뒤를 돌아보니 역쉬나 울 휘연이는 코까지 골면서 자고 있었다~

집에 30분만에 도착했는데 아직도 휘연이는 꿈나라~

배가 고픈 난 맥도날드 드라이브에서 햄버거와 휘연이를 줄

감자튀김을 사서 휘연이가 깰때까지 차안에서 먹었다~~^^*

두시간 차안에서 자고난 휘연이 감자튀김을 보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ㅋㅋㅋ^^*

사진 원본을 안주고 사진을 직접 인화해서 줘서리...다시 집에와서 사진을 사진 찍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