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우리아들..
작성자 :복이맘
등록일 :2008-12-19 02:11:22
조회수 :1,966
직장때문에 지방에 계신 외할머니에게 맡기고 매일매일을 가슴에 품고사는 우리 승윤이..
엄마랑 너무 같이 살고 싶은 승윤이...
아직 말도 못하는 녀석이 매일 창밖을 보며 "...... 엄마....." 하고 불러본다고 하네요. ㅠㅠ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요 ^^;;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보고 있으면 승윤이가 꼭 제앞에 있는것 같아요~
----------------------------------------------------------------------------------------------
승윤아
착한 우리아들...
너와 함께할 그날을 위해 엄만 하루 한시간도, 아니 일분 일초도 헛되이 보내지 않을거야
엄마 없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어머~~ 너무 슬프당.. ㅜㅜ 엄마랑 얼마나 함께 하고 싶을까.. 정말 보고싶겠어요!!!
-
잘생겼어요..
-
어머나 너무 이쁘당^^
마니 보고싶으시겠어요^^ -
어머..
맘이 안 좋으시겠당..
이렇게 잘생기고 이쁜 아들을 옆에서 못보니.. -
이뽀염~~~
-
어머나 정말 이쁘네요
-
잘생겼네요!!!
-
에공~~~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도 주말마다 아이를 만나거든요... 물론 직장땜에...
정말 많이 보고싶고 그리운데 ....
그래도 함께 살날을 생각하면서 화이팅해요... -
너무 귀여워요..
아이가..넘 보고 싶으시겠어요... -
정말 넘 보고 싶으시겠어요...화이팅...
최신
이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09 |
깜찍이 수혁~
 12
|
수혁맘 | 2008/12/22 | 1818 |
| 408 |
예쁜해준이예요~~
11
|
해준맘 | 2008/12/22 | 1608 |
| 407 |
 그리운 우리아들..
11
|
복이맘 | 2008/12/19 | 1966 |
| 406 |
이쁜 울 한별이 인사해요
10
|
한별이 맘 | 2008/12/18 | 1423 |
| 405 |
하늘이에요~주하늘~잘생긴 울아들 좀 봐주세요~^^
11
|
하늘대디 | 2008/12/17 | 2139 |
| 404 |
완소남 김태랑..1등감 ㅋ
15
|
태랑맘 | 2008/12/14 | 2647 |
| 403 |
이쁜 깍쟁이 주원이에요
11
|
쭈맘 | 2008/12/13 | 1898 |
| 402 |
내눈엔 꽃보다 예쁜 태훈이
15
|
이태훈 | 2008/12/13 | 2159 |
| 401 |
눈웃음 짱!! 승수에요.
14
|
지수맘 | 2008/12/10 | 2140 |
| 400 |
속눈썹공주납시요~~~
12
|
이윤주 | 2008/12/09 | 1985 |
| 399 |
귀여운 송인규 에요~~
12
|
인규맘 | 2008/12/09 | 2059 |
| 398 |
별이~
12
|
은별맘 | 2008/12/08 | 1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