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들이에요
작성자 :임순애
등록일 :2007-11-13 23:02:27
조회수 :1,673
이제 2주만 있음 울 아들 돌잔치네요..
요즘 하나 하나 배워가는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근데 아직 몇발자국밖에 못걸어서 내심 걱정이에요
뭐 돌 지나서 걸어도 된다고는 하지만 엄마 마음이란게 이런가봐요
좀더 빨리 했음하는...^^*
뽀뽀하자면 입벌리고 다가오는 울 아들~ 웃는건 또 어찌나 잘 웃는지 ..
이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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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애 같아요~! 의젖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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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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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피부가 넘 매력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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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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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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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우리 집에 있는거랑 똑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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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같이 잘 앉아있네요. 의젓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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