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만들어준 원피슈
작성자 :이영미
조회수 :3,768
원단을 사다가 만들어본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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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단 처리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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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솜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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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만드셨는데요??? 소씨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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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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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좀 크게 만드셨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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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대단하시네요...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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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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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 참이뻐서...드레스같은 느낌이나네요..솜씨가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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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맛단을 호박벌룬 맞나? 그 스탈로 해서.. 더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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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가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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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창문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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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벽에 프로방스 창문을 만들어 달아보세요~
거실분위기가 한층 밝아집니다.. ^^
승호사랑맘 |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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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드레스? 11
작년에 무작정 만들어본 한복 드레스...
한복 분위기를 내기위해 한복 만드는 천을 이용하면서 패턴은 드레스 형태로 만들어봤답니다.
물론... 모양만 낸 거라 허접하지만...
송은경 | 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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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이불로 만든 공룡 쿠션 10
아이 이불이 이젠 작아서 장농에서 자리만 차지하길래 과감하게 쿠션을 만들었습니다.
우선 두꺼운 박스(과자 케이스 같은것)에 본을 뜬후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모양으로 꿰매서 지퍼를 달았습니다.
그냥 천만 하면 솜이 빠지기 때문에 안쪽에는 안 이뻐서 그냥 집에서 돌아다니던 천으로 지퍼없이 ...
윤승맘 | 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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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꽃나무 22
아이들이랑 팝콘으로 만든 팝콘꽃 나무 종이컵에 찰흙을 넣어 안전감을 주고 나뭇가지에 전자렌지에 돌린 팝콘을 하나하나 끼워 넣어믄 멋진 장식용 팝콘꽃나무가 탄생합니다 ㅋㅋㅋ^^ 애들이 넘 재미있어해요 함 해보세요
고미영 | 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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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밸리복 28
너무 비싸서 만들어 봤어여~
이영미 | 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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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준 원피슈 26
원단을 사다가 만들어본 원피스~~~
이영미 | 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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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통 만들기 28
유진맘 | 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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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상자 28
약상자가 필요했었는데..
라면을 담은 용기가 있어 이걸 이용해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집에 있던 골판지로 테두리를 잡고 그 위에 얇게 자른 골판지로 모양을 꾸며 보았네요..
어때요? 멋진 약상자가 되었지요
뚱이맘 | 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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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리폼 41
♥ 장롱속에 잠자던 결혼식때 입은 한복을 울 공주 유치원 졸업식때 입힐려고
짜~~~~~짠 공주원피스로 변신을 시켰답니다.
생각했던 작품이 완벽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울 공주가 좋아해 주고 입고 싶어하니
나름 만족합니다.
언니가 놀러와서 보더니 언니 한복도 갖다줄테니 조카들거 만...
박정애 | 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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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기룸슈즈^ㅡ^★ 43
핑크도트가 넘넘 사랑스런 아기룸슈즈예요^^
곧태어날 조카에게 선물할 신생아용 룸슈즈랍니다...
조그만해서 그런지 정말 귀여운것 같아요^^
핑크스타일 | 6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