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락도 어항모양으로 오리고

게며, 불가사리, 조개도 골판지로 다 올려 붙이고 해서 만든

이벤트 보드...

유림이의 돌잔치가 끝나고 제일 먼저 없어진 이벤트보드..

친구가 찜한 것도 모자라..

바로 가져간 보드랍니다..

파티션 액자...

이것도 만들수 있다고 생각..

골판지를 자르고 뒷단을 덧대어서 만든 파티션 액자..

근사하죠...

아직 두개를 붙이지 않아서 아랫부분이 들뜬 사진이네여 ^^

우체통..

일일이 색우드락을 재단해서 만든 것...

골판지를 말아서 나비와 꽃 표현했답니다..

전 앨범을 꾸며서 사진보드 대신한거 랍니다..

이러면 보관도 쉽구요..

짐도 안되고...

각장마다 색종이를 예븐 그림으로 오려서 붙인거 랍니다..

인기만점이었답니다..

유림이가 여름생이라서 태어나서도 고생.

돌잔치 할때도 고생이었는데...

이날 사람들이 엄청오셔서 대단한 돌잔치가 되었답니다..

엄마의 노력이 물거품이 안되어서 정말 다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