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표 잠옷바지
작성자 :잠만보
조회수 :6,186
엄마가 만들어 주면 아주 좋아하는 내 딸 예리미를 위해
잠옷바지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도안은 중2 <기가> 아들책에서 보면서 직접그렸구요.
드르륵....드르륵....드르륵....박았더니
금새 잠옷바지 완성되었어요.
예리미는 아주 편하다면서 꼭 이 바지만 입고 잠을 자요.
우리딸 마음 정말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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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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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 바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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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이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교과서도 좋다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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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더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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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이 있어야 이런것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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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잠옷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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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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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미싱도 실력이 있어야 박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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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홈패션 배워보고싶은데..생각처럼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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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겠는데요 ㅋ
잠도 아주 솔솔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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