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이와 지민이는 12월 내내 크리스마스를 즐길 거예요.
솜사탕처럼 하얗고 폭신한 강아지들도 함께요.

한 달 내내 계속되는 크리스마스로 채은이와 지민이는 너무나 행복해요.

채은  깜찍한 레드 컬러가 사랑스러운 니트 햇. 블루베키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머플러.  아이두아이
레드 컬러의 니트 카디건. 니트 특유의 조직이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빈폴키즈
넥타이 프린팅이 귀여운 반소매 티셔츠와 레이어드 된 티셔츠는 귀여운 스쿨룩을 연출하기 좋다. 아이두아이
블랙 컬러의 메리제인 슈즈는 앞부분의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 보피

지민  퀼팅 디테일이 따뜻함을 더하는 귀마개 모자. 퍼 트리밍이 고급스럽다. 베이비헤로스
레드 컬러의 터틀넥. 골지 스타일로 착용감이 좋다. 밤비노
화이트 컬러의 도트 패턴이 깜찍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후드 부분의 폼폰 디테일이 귀여움을 더하는 포인트. 타티네쇼콜라
아이보리 컬러의 코듀로이 스커트. 플리츠 스커트로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린데이스
레드 컬러의 구두. 벨크로 테이프로 처리가 되어있어 신발 착용이 편리하다. 보피
곰돌이의 머플러. 눈꽃 문양이 귀엽다. 타티네쇼콜라
다양한 컬러의 매치가 돋보이는 블랭킷. 원룸데코

채은  귀 부분의 폼폰 디테일이 깜찍한 니트 햇.
화이트의 하트 패턴이 귀여움을 더한다. 블루베키
레드와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매치가 세련된 아이템. 타티네쇼콜라

지민  크리스마스 파티에 어울리는 산타 모자. 니트 소재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 아이템. 그린데이스
레드 컬러의 부드러운 니트 소재로 촉감이 부드러운 머플러. 블루베키
아이보리 컬러의 스웨터. 더플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빈폴키즈

채은  고급스러운 퍼가 감각적인 모자와 가방. 골드 컬러의 포인트가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다. 이솝
블랙 컬러의 벨로아 재킷. 밑단 부분의 레이스 디테일이 로맨틱하다. 나나키즈
레이어드 스타일의 면 티셔츠.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매치가 세련된 아이템. 밤비노
블랙 컬러의 쇼츠는 모직 소재로 겨울에도 레깅스와 함께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밤비노
둥근 앞코가 귀여운 블랙 컬러 슈즈. 보피

지민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니트 캡. 타티네쇼콜라
심플한 디자인의 니트 원피스. 꽈배기 무늬의 니트 패턴이 귀여움을 더해준다. 그린데이스
레드 컬러의 터틀넥은 겨울에는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 밤비노
다양한 패턴이 재미있는 타이즈.
큼지막한 하트 패턴이 산뜻하다. 그린데이스
하트 패턴의 러그. 거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사랑스럽다. 원룸데코

채은  핑크 컬러의 귀여운 귀마개와 장갑.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 좋은 아이템. 주니어시티
화이트 컬러의 면 소재 티셔츠. 목 부분이 고무 밴드로 처리되어 있어 입고 벗기에 편리하다. 밤비노
손뜨개 느낌의 니트 재킷. 목 부분의 원버튼 디테일이 깜찍함을 더한다. 타티네쇼콜라
다양한 컬러의 말 문양 패턴이 감각적인 쿠션, 하트 패턴의 귀여움이 가득한 쿠션, 토끼 모양의 쿠션. 원룸데코

채은  끈 부분이 길게 늘어지는 감각적인 니트 햇. 밀키아이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카디건. 이너와 아우터에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아이두아이
화이트 컬러의 퍼 트리밍이 귀여움을 더하는 슬리퍼. 그린데이스

에디터 | 이지현  포토그래퍼 | 최충식 헤어&메이크업 | 윤연옥, 김혜준 모델 | 정채은, 장지민 협찬 | 그린데이스(www.greendays.co.kr), 밤비노(02-3442-7763), 보피(02-2202-4180) 베이비헤로스(02-910-0720), 빈폴키즈(02-548-1228), 블루베키(www.bluebecky.com), 아이두아이(www.idoi.co.kr), 원룸데코(www.oneroomdeco.com), 이솝(02-3408-5566), 주니어시티(02-3442-0220), 타티네쇼콜라(02-546-7764)

기사제공: 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