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도-컬러배틀 : 원색 VS 블랙&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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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배틀 : 원색 VS 블랙&화이트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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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강렬한 태양과 닮은 보색 컬러 :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브랙&화이트.

흥미로운 컬러의 세계로 떠나보자

part1 vivid

강렬한 태양빛과 닮은 보색 컬러는 날씨가 더운 여름에 우난히 더 사랑받는 컬러이다. 상,하의 중 하나를 보색 컬러로 선택했다면 나머지는 화이트나 모너톤으로 깔끔하게 매치하여 센스 있는 연출을 해보도록 하자.

1.여름에 잘 어울리는 아쿠아 블루 컬러 쿠션. 화이트 컬러와 함께 매치하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원룸데코(1만7천원)

2.로고가 컬러풀하게 표현된 것이 인상적인 레드 티셔츠. 데님 하의와 매치하면 잘 어우릴 둣 타미힐피거칠드런(4만5천원)

3.핑크와 블루, 오렌지와 라임컬러가 각각 대비를 이룬다.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 킹카우(7만8천원)

4.오렌지와 네이비 컬러의 매치가 강렬하다. 색이 옅은 팬츠와 매치하면 효과적이다. 타미힐피거칠드런(5만8천원)

5.넉넉한 사이즈로 편하게 입으면 좋다. 비비드한 컬러 사이의 그라데이션된 레몬 컬러가 인상적이다. 빈폴키즈(7만5천원)

6.달콤한 캔디를 연상시키는 원형 숄더백 비치백으로 손색이 없다. 주니어시티(7만5천원)

7.비비드한 블루와 핑크 스트라이프의 발랄한 대비에 주목. 밴드 부분에 끈이 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플리츠 스커트 킹카우(4만1천원)

8.가느다란 보색 컬러 스트라이프가 경쾌하다. 로엠걸즈(1만4천9백원)

9.핑크와 라임컬러의 대비가 신선하다.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좋은 아이템 원룸데코 (1만9천원)

part2 mordern

블랙&화이트 세련된 분위기로 계절에 관계없이 늘 사랑받는다. 블랙과 화이트가 이루는 특별한 세계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1.격식을 차리는 자리나 가벼운 나들이가 있을 때 착용하면 좋은 아이템. 빗살 문양과 스커트 부분의 화이트 컬러의 매치가 고급스럽다. 킹카우(11만원)

2.블랙 & 화이트의 매치가 세련된 슬리브리스. 화이트나 블랙 컬러의 팬츠와 매치하면 좋다. 레노마주니어(7만9천원)

3.얼룩무늬가 재미있는 하트 모양 룸데코

4.트로피컬 프린트가 고급스럽다. 상의는 심플한 아이템과 매치할것. 앙드레김키즈(8만9천원)

5.프릴이 3단으로 달려있어 큐투한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 수영모와 세트이다. 로엠걸즈(2만9천9백원)

6.뒷면에 석션이 부착되어 있어 넘어질 염려가 없는 안전매트.아이템하나로 분위기를 낼수 있다. 원룸데코(4만8천원)

기사제공: 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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