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사시 하얀피부에 커다란 눈망울 매력적인 예원이를 소개합니다~!

이제 23개월이 된 예원이는 어디 나가면 예쁘단 소리를 꼭 몇번씩 듣고 다녀서 그런지,

요즘은 그런 사람들에게 웃음으로 화답하는 센스까지 보여주고 있어요~ㅋㅋ

둘째라서 애교도 많고 흥이 많아서 매일 집에서도 노래 들으며 춤추는 걸 젤 좋아라하구요..

엄마, 아빠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별로 없는데...

스튜디오 숲에서 멋지게 사진도 촬영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