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온가족이 스파 그린랜드에 다녀왔습죠...

코에 붙힌 저것이 저와 딸내미를 한꺼번에 빈티모녀의 컨셉을 설정하게한 반창고입죠...^^

위에거는 사진이 웃기게 나왔는데 뒤에 언니가 있는거에요....

몇시간을 지치지도 않는지 놀더니 집에 오려고 카시트에 앉히고 출발 하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졌어요...

아산 스파비스나 워터피아에 비해서는 대중목욕탕 같은 느낌을 져버릴 수 없었서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