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전시회 관람 중
작성자 :조혜진
등록일 :2007-03-18 13:37:12
조회수 :2,453
동생 소현이랑 미술관에서 한컷했어요.내동생 이쁘죠!!!!
내 이름은 정 소 희 입니다.나이는 9살이구요.장래희망은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9살의 소희가 되고 싶어요.모두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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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편안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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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둘다 넘 착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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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용...사진이 흔들려서 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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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언니는 진짜 여성스럽게 생겻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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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아주 닮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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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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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참 이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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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가 너무 이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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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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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뿌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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