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뾰루퉁..
작성자 :이민정
등록일 :2007-02-14 21:10:58
조회수 :2,681
앞머리를 늘 엄마인제가잘라주거든요^^
이날은 제가실수로 쫌만더짤르자 쫌만더짤르자,,하다가,,이렇게되버렸네요^^
뾰루퉁해져서 삐쳐있는아일 간신히 데리고 마트로갔답니다,,,
우리아이 이렇게 머리카락잘라두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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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주름진거 보세요. 진짜로 화났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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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게 나왔네요...살짝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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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괜찮은데요? 아이가 많이 잘라서 삐졌나봐용...
그래도 예뻐요~ -
요즘 새침떼기가 ㅋ 대세라 그런거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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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루퉁해도 너무 이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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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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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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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화났ㅇㅓ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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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났니.. 웃어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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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단단히 삐친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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