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아라리
작성자 :김혜란
등록일 :2020-10-24 17:08:45
조회수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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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명: 아리아라리

오늘 보게될 공연 제목을 8살 아들에게 보여줬더니 아리랑을 보는거냐고 엄청 기대하면서 갔어요. 


공연전 프로그램 북을 주셔서 아이와 공연 스토리를 충분히 숙지하고 들어갈 수 있었던 부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 공연중 지켜야할 일을 사투리로 들려주는데 아이가 그 발음을 듣고 너무 재밌어 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고퀄의 공연 내용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신나는 민요 가락에 아이와 어깨를 들썩이기도 하고, 

경복궁 중수할때 통나무 자르는 장면은 정말 너무 너무 신나고 굉장했습니다. 아이도 여러번 박수를 치며 환호하기도 했습니다. 


근사한 스토리에 볼거리 가득한 공연에 넘 만족했습니다.  아이도 우리나라의 옛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커튼콜의 한 장면입니다. 

아들이 정말 최고라며 엄지척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공연장 입장할때부터 아이가 앞자리를 차지 말라는 설명과 자리도 공연 빔프로젝터 옆자리에 외진곳에 배정 받았는데 앞자리는 아무도 없었는데, 공연 내내 아이를 지켜보는 직원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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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마감:공연전일 오후2시, 주말(토~월) 금요일2시, 마감이후 취소불가, 주말,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