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음악동화공연 XR음악극 <할리우드의 피터와 늑대>
작성자 :소야둥이맘
등록일 :2020-07-19 17:43:47
조회수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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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명: 할리우드의 피터와 늑대



오랜만의 공연에 무척 설레이더라구요.



새로운 장르의 XR음악극 할리우드의 피터와 늑대 공연을 보러



둘째와 사부작 강남에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 다녀왔답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하여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XR음악으로



XR(확장현실) 기술이 활용된 어플을 통해



미스터리 로봇, 늑대를 잡으로 가는 피터,



무대 밖으로 나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늑대를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답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공연형식이라 무척 신선했고, 즐거운 경험이였답니다.







입장을 하자마자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울려퍼지고,



100% 핸드메이드로 구현된 애니메이션 영상이 펼쳐지지요.



아이가 영화보러 온거야!하며 좋아했어요.



요즘 전혀 문화공연을 가까이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목말라했거든요.



한대수님이 나래이션이 되어 주인공 피터의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주인공 뿐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무대 한 켠에서는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통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평소 동화이야기를 읽어주는 공연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XR까지 융합한 공연이라 더욱 색다르네요.



보고 싶었던 공연인만큼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눈을 반짝이게 하지요.



아이는 목소리 연기의 한대수님을 보다가 효과음을 내는 폴리 아티스트를 번갈아 보다가



애니메이션도 보다가 와와 소리없는 탄성을 지르면서 보게 되었어요.



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를 잡겠다며 쫒고 있는 피터예요.



늘 존재감 없던 피터는 모두가 자신을 봐줄거라 생각을 한답니다.




진짜 자전거의 바퀴를 천천히, 빠르게 돌려가며 소리를 만들어내는 부분이예요.



새가 날아가는 소리를 고무장갑으로 날개짓으로 표현을 하는데... 정말 똑같음.



다양한 도구와 소품을 이용해 소리를 만들어내는



폴리아티스트의 직업을 엿볼 수도 있었네요.



파파라치의 사진찍는 소리는 직접 공연장에 있는 관객들을 마구 찍어대며 표현을 했구요.



연기자 두 분이 사진찍는 퍼포먼스도 재밌었고, ^^



두 분의 활약을 보는 것만도 볼거리가 많은 공연이지 싶어요.




스토리 전개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과 폴리아티스트의 효과음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무척 흥미롭던 가족 음악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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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마감:공연전일 오후2시, 주말(토~월) 금요일2시, 마감이후 취소불가, 주말,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