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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노래도 따라부르며 재밌게 봤어요
작성자 :열정넘치는워킹맘
등록일 :2018-05-16 10:16:48
조회수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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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명: 어린이뮤지컬 뚝딱맨(백암아트홀)

지난 주말 아이들과 뚝딱맨 뮤지컬을 보고 왔어요.
뚝딱맨은 EBS에서 상영했던 애니메이션인데
저는 노래로 먼저 접했다죠~

어느날 둘째가 부르던 노래
"소원을 들어줘 뚝딱맨~"
무슨말인가 했는데 뮤지컬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뮤지컬을 수없이 봤지만 백암아트홀은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오우~ 건물이 멋지더라구요.


삼성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답니다.

공연 끝나고 삼성 스타필드 구경까지 하니 딱 좋아요~



티켓부스에 있던 요 장난감과 문구~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엄마 얼릉 후기 쓰라고~  ㅋㅋㅋㅋㅋ
공연 보고 후기이벤트도 도전해보세요~


로비가 럭셔리 하더라구요~
룰루 쿠니 툴툴맨 뚝딱맨 하니 우르가 있는 포토월에서 사진 한장 찍고~
지하 2층 공연장으로 내려가봅니다.



아이 둘 데리고 방석 가지고 이동하려면 낑낑 힘든데
방석은 따로 들고가지 않아도 되게
의자에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



과연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기대 두근두근


요정나라에 사는 뚝딱맨,
툴툴맨의 심술로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을 깨뜨려 
구슬 조각이 인간세계로 내려오게되었는데요
그 구슬 조각을 찾아 인간세계로 내려온 뚝딱맨,

그러나 착한일을 해서 하트를 모으지 않으면 마법을 쓸수도, 
요정세계로 돌아갈 수 없는 뚝딱맨 
툴툴맨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장난감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려 노력하는 뚝딱맨의 이야기

중간에 힘을 다해 뚝딱맨을 도와주기도 하고,
노래도 따라부르며 완전 초집중해서 보는 아이들이었네요

"뚝딱 뚝딱 뚝딱맨~"
요 외침과 율동이 자꾸 기억이 나네요 ㅋ



중간에는 관객 중 한 아이가 무대에 올라가
아이돌스타처럼(?) 노래를 해볼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우리 딸도 손들었는데 선택받지 못해 아쉬웠지만,
쑥쓰러워 하는 아이의 모습과 진행자의 넉살에 웃음이 났다죠~

공연 막바지에는 주인공들이 무대로 내려와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는데요,
손 한번 잡아보겠다고 맨발로 저기까지 뛰쳐나간 아이들 아주 난리가 났네요~



"소원을 들어줘~ 뚝딱맨~"

공연이 끝나고도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
너무 재밌다고 또 보러 오자고 이야기하네요. 하하~



소원을 들어주는 뚝딱맨

EBS TV에서 보던 캐릭터라 친숙하고
친구를 도와주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교우관계에 대한 것도 느낄 수 있었고요,
중간중간 동요를 따라부르며 율동하며 재밌게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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