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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뮤지컬 루나 초연 첫 공연 보고 왔어요
작성자 :리지
등록일 :2018-04-16 17:14:40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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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명: 판타지뮤지컬 LUNA:루나-달의눈물(광화문)

처음 가보는 공연장,

광화문아트홀은

광화문이 아니라 경복궁역과 독립문역 중간쯤에 있었어요.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5번 마을버스 타고 가시면

편하게 가실 수 있답니다.

오르막이 많아서 도보는 비추예요.








인터미션 없는 90분 공연이고,

내용이 쉽지 않다보니 유아는 관람 불가.

8세 이상 입장가능 공연,

초등 1학년 딸과 보러 갔어요.








LED로 채운 무대 효과가 꽤 잘 어우러졌어요.
2층 구조의 세트는
제사장과 용사의 위압감을 표현하는데 도움 되었고,
공연 스케일에 비해 좁은 무대를
동적으로 활용하기도 적합했던 듯 합니다.








창작뮤지컬 루나 : Luna - 달의 눈물
12명의 배우들이 중복되는 역할 없이
각자의 개성 있는 배역을 소화해주었던 공연.
무술 시합이나 격투신도 합이 척척~
노래나 퍼포먼스도 좋았어요.

시놉시스에서는
달의 아이가 수를 죽인 것처럼 묘사되었는데,
이 부분은 오류인 듯~
직접 공연을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네요.^^

중간중간 조연들의 맛깔나는 연기와 유머가
비극으로 치닫는 스토리에 완급조절 역할을 해준 것 같아요.

눈에 서로의 눈빛을 알아보고
사랑에 빠진 용사 수와 달의 아이 여주의
과거 스토리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건 조금 아쉬웠어요.
의 과거 인연이 무엇이었는지,
제사장이 왜 둘이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했는지,
스토리를 좀 더 풀어주었으면
시놉시스가 더 설득력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수역할의 김윤하님과
정 역할 김태원님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답니다.



주인공 수의 절친으로 나오는 정










제사장 도율희님과
용사 이덕재님의 대치장면도
인상적인 무대








개성 있는 월하의 자유주의자 수~








비극이라 슬펐다는 쥴리의 평처럼
안타까운 사랑을 그려낸 수와 여주였어요.








만월 앞에 선 두 주인공의 실루엣이
아련하네요.
LED 영상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한 공연.








배우들의 연기도 탄탄하고 무대효과도 좋았던
판타지 뮤지컬 달의 눈물 루나 첫 공연.
초연인 만큼 회를 거듭할 수록
더욱 밀도 깊은 완성도를 보여줄 거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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