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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업멘토링 (진로체험)을 다녀왔습니다.간단히 3시간중 1시간과
2시간으로 나눠서 쓰겠습니다.
첫번째 시간
먼저우리는 멘토선생님에대해 소게를 받고 수업을 받기시작했다.
오늘 멘토를 해주시는 선생님은 조 미덥 기자님이였다.
기자님이니 당연히 오늘은 기자에 대해서 배운다. 먼저 기자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신문기자이다. 신문기자는 굳이 자신의 얼굴을 넣을 필요가없다. 그리고 글을 잘써야한다. 또 2번째는 방송기자이다.
방송기자는 자신의 얼굴을 알릴수있다.
그리고 기자의 장점은 다른사람들이 갈수없는곳을 취재할수있고, 연예인이나 위인 가까이에 갈수있다. 우리 멘토선생님이신 조 미덥기자님은 연평도 폭격사건이후 연평도를 직접가 취재를 하였고, 또 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월드컵때 취재도 하셨다.
또 기자와 회사의 차이를 써봤다. 기자는 6개월동안 기자에 대한 교육 및 훈련을 받는다.
그러고나서 13~15년정도 지나면 차장으로 진급을 한다. 그후 데스크와 전문기자중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택하는데 (데스크란 편집부와 같은것인데 기사를 다듬거나 감독하는 일을 말한다.)
요즘은 전문기자를 더인정해주기 때문에 전문기자를 더많이 선택한다.
그리고 회사는 부장과 차장의 차이가 하늘과 땅이라 O차장님이라는 호칭을 붙여야 되지만 기자는 O차장 같은 간편한 호칭을 부른다.
그리고 신문이나오는 시간에 따라 이름이 바뀐다. 조간신문 (아침에 나오는 신문) 석간신문 (오후 1~3시경 나오는 신문)으로 나뉜다. 조간신문을 만들때에는 그전날 취재를 하고 3시부터 5시까지 기사를 써서 마감해야한다. 마감은 기자들에게 생명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기자의 하루도 배웠다.
기자의 하루
A.M.8:00 출근
A.M.8:00~12:00 취재및 회의
P.M.12:30 취재인과의 점심 식사
P.M.2:00 다시 사무실로 이동하여 회의및 메일 광고 확인
(조간신문 작성자)P.M.3:00~5:00 기사작성
P.M.6:20~7:50 취재인과의 저녁식사 및 인터뷰
P.M.8:00 퇴근
으로 기자의 하루일정이 끝나고 첫번째 시간도 끝났다.
난 원래 기자에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설명을 듣고 나니 달라졌다.
두번째 시간
두번째 시간은 2시간했는데 재밋엇음 ㅎㅎㅎ
2번째 시간은 실습을 했는데 앞에있는 친구에게 자신이 20년 뒤에 무엇이 되어서 어떤 업적을남기고 그것을 기자인 친구가 취재를 하는것이다.
앞에있는 친구와 번갈아 가면서 하는것인데 내 앞에있는 친구는 죽은사람을 다시살리는 업적을 세워서 "GDP"를 받고 싶어했다.
GDP란 Great Doctor Price의 약자로 그친구가 만들었다.
난 그친구가 잘 되기를 빌것이다.
나는 과학자 과학자중에 발명가가 될것이다.
목표는 유비쿼터스로 발전할 세상을 예측하고 공기를 이용한 중력운동화와 마찰로 인해 속도를 늘리는 moudcycle(흙 자전거)를 만들것이다.
그래서나는 20년뒤에 "PSPWP"를 받을것이다.
PSPWP는 Perfect Scientist Past the Word Price 의 약자이다.
앞으로 내 목표를 위해 한걸음 씩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