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이라 무대는 보이는 만큼이지만 좁은 느낌은 없었어요~

관객들과 거리가 가까워 딱 적당!^^

좌석두 아이들이 50분 정도 보기에 불편함 없었어요~

4~6살 친구들이 많았구~ 간혹 더 큰 아이들도 있었지만..

다같이 동감할 수 있는 소재였어요^^

산타의 선물을 훔쳐간 용의자 검색하는 것도 신선했고~

나름 식스센스급 반전이^^;;;

마지막에 트리에 스티커 붙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무대에 올라가서 배우들도 가까이에서 보고~

캐럴두 한두곡 함께 부르며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주차는 키즈앤키즈 부스에 가서 할인권 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