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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


공간소개
1세대 편집 매장

쇼핑의 대세는 편집 매장이다. 한 공간에서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접할 수 있으며 매장 자체가 하나의 컨셉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브랜드 간 경계를 없애고 상품을 스타일별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패션 피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쿤은 편집 매장 1세대를 대표한다. 국내에 편집 매장이란 개념이 잘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문을 연 곳으로 편집 매장의 발전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보고 싶다면 쿤으로 가면 된다.
2003년 쿤을 통해 처음 소개된 디올 옴므와 드리스 반 노튼, 디스퀘어드 등이 대표 사례다. 지금도 꾸준히 매 시즌마다 새로운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남성의 스타일이 완성되는 공간

쿤은 무리를 뜻하는 한자 군(君)에서 이름을 빌려왔다. 이름처럼 다양한 브랜드가 모여 있고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진한 코발트 블루로 통일감을 준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고가 제품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기 위해 모던한 인테리어와 제품이 돋보이는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소수의 사람들만 찾는 곳이 아닌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기본으로 삼는다.
쿤은 오픈 당시 다른 편집 매장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남성복에 중점을 두어 브랜드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지금이야 남성복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그 당시만 해도 여성복이 비중을 크게 차지했기에 파격적인 모습으로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디스퀘어드를 국내에 처음 입점했으며, 대한민국 남자에게 이브 생 로랑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소개해준 곳도 바로 쿤이다.
쿤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은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입점된다. 밀라노와 파리, 뉴욕 등 주요 컬렉션을 분석한 후,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디자인을 선택, 수입한다. 때문에 입점 브랜드나 디자인이 꾸준히 바뀐다. 국내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개성 강하고 독특한 아이템을 원한다면 고민할 것도 없이 편집 매장 쿤으로 달려가면 된다.

  • 쿤 내부 전경
    쿤에서는 감각적이고 시크한 디자이너 제품을 만날 수 있다.

  • 쿤 매장 입구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매장 입구

  • 쿤 매장 제품 디스플레이 모습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 의상과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하다.

  • 쿤의 거울을 이용한 탈의실
    거울을 이용한 탈의실이 감각적이다.

  • 쿤 외관 전경
    카페 '블룸'이 있던 자리로 확장 이전해 예전보다 넓어진 매장에서 쇼핑할 수 있다.


출처: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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