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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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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국립공원


공간소개
1년 내내 새 코스를 발견하는 재미

북한산국립공원은 산성 주능선, 우이능선, 비봉능선, 형제능선, 의상능선, 진달래능선 등 수많은 능선과 계곡이 펼쳐져 있어 1년 내내 오르내려도 늘 새롭다. 아담한 오솔길부터 실개천이 흐르는 호젓한 등산로, 초보자는 쉽사리 발을 떼놓기 힘든 험한 암벽 코스까지 다양한 산행 코스가 등산객을 기다리고 있다.

산행은 주로 구기동, 효자동, 우이동, 정릉동, 세검정 등을 출발점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북한산에 처음 오는 등산객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는 북한산성 코스다. 구파발역 근처 북한산성 매표소를 통해 정상인 백운대로 가는 코스로 길이 험하지 않고 3시간이면 오르내릴 수 있다. 북한산에서 가장 넓은 계곡으로 물소리를 들으며 지친 다리를 달래고 경치를 즐기기에 좋다.

아이와 함께라면 평창동에서 시작하는 형제봉 코스를 권할 만하다. 바윗길이 있지만 가파르지 않고, 형제봉만 무사히 넘으면 이후로는 편안한 산책길이 이어진다. 가족끼리 쉬엄쉬엄 산행하기에 적당하다. 하산길을 정릉으로 잡으면 북한산의 생태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장, 자연 학습 관찰로를 만날 수 있다.

쉬어 가면 더 좋은 산

구기계곡을 끼고 오르는 탐방로는 매년 10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인기 탐방 코스다. 승가사나 대남문으로 갈 수 있는데, 대남문 문루에 올라가 한숨 돌리면서 조망의 유희를 즐길 수 있다. 훤칠하게 솟아오른 백색의 화강암 능선이 물결을 이룬다.

비봉 코스는 작은 오솔길 양옆으로 실개천이 흘러 혼자 오르기에 좋은 코스. 비봉으로 오르는 길에 진흥왕순수비가 오롯이 세워져 있다. 우이동 코스의 노적봉은 북한산의 가운데에 솟아 있어 웅장한 백운대와 주위를 둘러싼 주능선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돌양지꽃, 자주꿩의다리, 바위채송화 등 보기 힘든 야생화들이 피어 있어 걸음을 멈추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사람도 곳곳에서 보이는데, 제법 규모가 큰 절인 노적사에 들러 잠깐 목을 축일 수 있다. 이 외에도 4월 중순이면 분홍빛 물결이 넘실거리는 진달래능선, 유원지의 분위기 없이 깊은 산 속에 들어선 듯한 일선사 ~ 대성문 산길 등 잠깐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향취를 실컷 마실 수 있는 코스가 사계절 내내 이어진다.

  •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는 시민들
    북한산 백운대를 오르는 시민들

  • 북한산 족두리봉에 올라 도심의 풍경을 바라는 산행객들
    북한산 족두리봉에 올라 도심의 풍경을 바라는 산행객들

  • 산을 이루는 기암들과 그 아래 사찰
    산을 이루는 기암들과 그 아래 사찰이 한폭의 그림처럼 자리한다.

  • 북한산 동장대 가는 길
    북한산 동장대 가는 길

  • 자전거 타는 시민들
    북한산 무수골 등은 자전거 코스로도 즐겨 이용된다.


출처: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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