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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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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 폭포

구파발 폭포


공간소개
통일로에서 마주치는 랜드마크

  구파발은 우리나라의 3대로(大路)다. 3대로는 광주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남발(南發)과 함경도 오지로 향하던 북발(北發) 그리고 평안도 쪽으로 향하는 서발(西發)을 이르는데, 구파발은 이 가운데 서발이 대기하던 파벌터였다. 파발터는 교통 수단이 발달하기 전에 관가 등에서 먼 지방으로 급한 공문이나 기별을 전달할 때 말을 사용하는 곳으로 요즘으로 치자면 우체국과 비슷한 시스템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옛 구파발의 상징이 말이었다면 현재는 구파발 폭포가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구파발 폭포는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변에 위치한 인공 폭포로 서북부의 관문인 통일로의 상징 공간이다. 자연 폭포의 웅장함은 없지만 시원한 물줄기가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도심 속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말이면 북한산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에게 만남의 광장 역할도 한다.
  

도심 속 휴식 공간

  구파발 인공 폭포는 약 6600제곱미터 규모로 양화폭포와 용마폭포에 이은 서울의 세 번째 인공 폭포다. 폭포 시설은 높이 12미터의 은하폭포와 높이 5미터인 산성폭포, 광장 안개분수로 나뉘어 있다. 폭포는 4~10월 사이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3~6시, 오후 7~9시 등 하루에 세 차례 가동한다. 인공 폭포 주변으로는 소나무, 느티나무, 화양목, 철쭉 등 13종의 나무들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시원한 물줄기의 은하폭포와 바위를 따라 흐르는 산성폭포 주변에는 벤치도 넉넉해 발길을 잠시 멈추고 쉬어 갈 수 있다. 늦봄과 여름이 되면 아이들 손을 잡고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 구파발 폭포 종합안내도
    구파발 폭포는 산상폭포와 은하폭포를 중심으로 이뤄진 폭포 공원임을 보여주는 안내판

  • 구파발 폭포 전경 1
    구파발 폭포의 은하폭포는 12미터 높이로 건축 구조물과 어울려 웅장한 멋을 뽐낸다.

  • 구파발 폭포 전경 2
    은하폭포의 폭포수가 떨어지는 연못에는 분수가 올라와 한층 다채로운 풍광을 연출한다.

  • 구파발 폭포 앞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
    구파발 폭포의 산상폭포는 5미터 높이로 그리 높지 않은 폭포지만 시민들의 휴식처로는 손색이 없다.

  • 산상폭포 전경
    산상폭포는 주변의 바위들과 어울려 계곡을 연상시킨다.


출처: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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