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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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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강릉

태릉, 강릉


공간소개
태릉을 아시나요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에 내리면 태릉선수촌이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태릉에 누가 묻혔는지 아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태강릉’은 제11대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 윤씨의 능인 태릉과 문정왕후의 아들인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능인 강릉을 합하여 부르는 이름이다. 일반인에게는 ‘태강릉’보다 태릉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문정왕후 윤씨는 중종의 원부인 장경왕후가 죽자 17세의 나이로 왕비가 되었다.

거대한 단릉(태릉)과 다정한 쌍봉릉(강릉)

태릉은 왕이 아닌 왕비의 단릉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는 조성 당시 문정왕후의 세력이 어떠했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태릉에는 12지신과 구름무늬가 새겨진 12면 병풍석이 둘러져 있으며, 무덤 앞에는 상석과 망주석 등이 ‘국조오례의’에 따라 제작되었다. 무덤 아래에는 한국전쟁 때 훼손되었다가 1995년 다시 지은 정자각이 있다. 사람 모양의 석인은 4등신으로 입체감이 표현되지 않았는데 당시 만들어진 석인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태릉 바로 옆에는 강릉이 자리해 있다. 강릉은 문정왕후의 아들 조선 제13대 명종과 그의 부인인 인순왕후 심씨의 무덤이다. 왕비가 죽은 후 왕의 옆에 무덤을 쓴 쌍릉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태릉과 같은 병풍석이 둘러져 있다. 다만 강릉은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직접 관람할 수는 없으나 안내책자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 태릉의 수복방
    능지기들이 능역을 관리하기 위해 정자각 동쪽에 지은 태릉의 수복방

  • 태릉의 비각
    중종의 계비 문정왕후 윤씨의 능인 태릉의 비각

  •  태릉의 능치 전경
    왕비의 단릉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화려한 태릉의 능치 전경

  • 태릉 능치의 기마상
    태릉 능치의 기마상

  • 강릉과 강릉의 정자각
    명종과 왕비 인순왕후 심씨가 잠든 강릉과 강릉의 정자각

  • 강릉의 표지판
    왕과 왕비의 무덤이 나란히 자리한 쌍봉임을 가리키는 강릉의 표지판

  • 태릉과 태릉의 정자각 전경
    태릉과 태릉의 정자각 전경

  • 태릉의 야생화 사진 전시 모습
    태릉의 야생화 사진 전시 모습


출처: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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