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윤석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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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나이에 비해 총명했어요. 거기에 잘생긴 외모와 끼로 주변에서 눈에 띄는 아이였어요.^^

지금 엠플래닛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계시는 김신영님께서 주몽의 유리역의 오디션을 추천해주셔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이주완 감독님께서 윤석이를 눈여겨 보고 캐스팅 해주셨습니다.

그 당시 대본은 거의 없고 표정 연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략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상황에 따라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예를 들면 “어머니~어머니” 하고 울어야 할 때 연기가 아니고 진짜 엄마라고 생각해 라고 했었어요. 윤석이가 어린아이였는데도 제가하는 이야기나 설명을 잘 받아 들이고 이해를 잘해서 엄마인 저도 너무 신기했어요.

그리고 윤석이가 이주완 감독님 보고 “감독님 나는 왜 대본 없어요?”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감독님께서 어린 꼬마가 당당하게 물어봐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귀여우셨는지 그냥 웃으시더라구요.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은 환경인데도 어릴 때부터 당당한 모습이 돋보였어요.

 

너무 좋았어요.^^ 남들은 한번 하기도 힘들다는 왕자 역을 3번이나 했으니깐요. 하지만 현대 극도 좋아요. 다양한 윤석이만의 색깔 있는 연기도 보여 줄 수 있으니까요

모두다 인기 있고 잘생긴 꽃미남들이라 기분 좋아요. 그리고 엄마인 제가 봐도 어딘가 닮은 것 같기도 해요.^^

아직은 그때 그때마다 바뀌고 있어요. 요즘은 장동건처럼 생겼다고 하니 장동건씨하고 함께 연기하고 싶데요. 그리고 슈퍼주니어나 샤이니 형들처럼 노래나 춤도 다 잘하고 싶데요.

아내의 유혹 이후 많이들 알아보시고 가는 곳마다 인기를 몰고 다녀요^^.

윤석에게 제일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고 물어보니 영하10도의 날씨에 연못에 빠지는 연기라고 하네요. 그 때 열감기에 걸린 상태라 몸도 좋지 않고 힘든 상태였는데 윤석이는 한번도 칭얼 거리지 않고 대견하게 촬영 마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런데 그 방송이 이후에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악플과 귀신 합성 사진을 만들어서 엄마로서 정말 무섭고 놀라고 속상했어요.

그 이후에 신경수 감독님께서 니노는 연기일 뿐 윤석이는 180도로 다른 아이니까 니노가아닌 윤석이를 이뻐하고 사랑 해달라고 하셨어요..

아내의 유혹 끝나고 바로 파트너에 캐스팅이 되었는데요. 저는 쉬었으면 했는데 윤석이가 좋아 하더라구요. 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아이라 일찍 자야 하는데 드라마 촬영환경상 밤샘촬영이 많은 점이 좀 힘들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기였던거 같은데 벌써 학교갈 나이가 되어가네요 올해부터는 학교 갈때를 대비해서 많이 신경 쓰고 있어요. 요즘 기본이라는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리고 단 한 시간이라도 유치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하게 합니다. 또 연기라는 핑계로 학업에 무심한 것은 금물이라고 생각해서 윤석이에게 “너가 아무리 연기를 좋아해도 공부 안 하면 연기도 하지 마라”. 라고 얘기해요. 아직 어린 아이라 지금 나이에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소홀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세상이 있고 추억이 있고 서로가 언어도 통하고 한마디 말에 웃고 울기도 하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해요. 그래서 학교에 가서도 남을 배려하는 의젓한 학생이 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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