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발랄 이영유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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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베이비에서 브라운관 최고의 아역스타로

깜찍발랄 이영유

 

<아망>에서는 올 상반기 SBS드라마스페셜의 야심작 <불량가족>의 부잣집 유일의 상속녀 ‘백나림’ 역할로 아약톱스타의 파워를 선사할 이영유를 만났다. 작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불량주부>에 이어 <불량가족>에서도 깜찍 발랄한 연기를 보여 중 이영유. 실제 영유는 불량하다기 보다는 상냥하고 명랑하다.

               


“비 오빠랑 유직비디오를 찍어보고 싶어요. <안녕! 형아>에 나온 지빈오빠처럼 멋진 영화도 찍고 싶구요”

 

사탕과 초콜릿이 든 미니상자를 들고 촬영장에 들어서는 영유. 낯을 가릴 만도한데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촬영이에요?'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을 똘망똘망 굴린다. 브라운관의 최고 아역스타답지 않은 천진한 표정과 말투에서 연기자 '이영유' 가 아닌 귀여운 또래 '아이'모습을 발견했다.

"이 옷은 뭐예요? 이 분홍재킷은 어디꺼예요?' 예쁘고 귀여운 옷을 좋아한다는 영유는 오늘 자신이 촬영할 때 입을 옷들을 하나씩 챙겨보며 너무 좋아한다. SBS드라마 <불량주부>때의 '송이' 만을 기억해서일까? 통통한 볼살은 어느새 갸름해지고 준비해 온 옷들은 가늘고 빼빼한 몸에 조금 할랑하다. 실물이 더 귀여운 영유.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이 꼬마의 매력에 빠져든다.

매일 있는 촬영 일정에 지칠 법도 한데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카메라를 의식하는 영유는 질문 하나하나에 곰곰이 생각하고 차분히 대답하지만 꾸밈이 없다.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예요?'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산낙지!"란다. 당황한 매니저가 "영유야~너 크림스파게티도 좋아하잖아"라고 예쁘게 포장하려고 해도 "회요. 영유는 회 좋아해요“라며 까르르 웃는다.

가리는 음식도 없고 가리는 장르도 없는 영유는 2005년 SBS 아역연기자상을 수상한 데뷔 5년차의 베테랑이다. 언변 좋고 스타 기질이 있는 영유를 두고 '연예인이 될 재목이다' 라던 말들 덕분이었을까. 대교방송의 ‘아추랑 콩콩’에 1등으로 입상하며 데뷔했다. MBC드라마 <12월의 열대야>에서 엄정화의 딸 지원, SBS드라마 <불량주부>에서 손창민의 딸 송이, KBS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변우민의 딸 예나 역까지. 영유가 있기에 드라마가 한층 재밌고 다양한 스토리가 나올 수 있었다는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 22일 첫방송 된 SBS 수복드라마 <불량가족>에서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모든 가족을 잃지만 화목한 가짜 가족들 속에서 서서히 심신의 안정을 되찾는 부잣집 상속녀 백나림 역할을 맡았다. 극의 흐름을 꼭 쥐고 대사 한마디 없이 오로지 표정연기만을 해야 하는 주인공 역할을 영유가 아니면 누가 해낼 수 있었을까.

 

 

일명 ‘꼬진핸드폰’ 컬러링으로 일약 스타가 된 영유는 7공주 멤버로 음반도 냈고 오락 프로그램의 패널로도 참여할 정도로 활동 폭이 넓다. 앞으로 무엇을 해보고 싶으냐는 마지막 질문에 “비 오빠랑 뮤직비디오를 찍어보고 싶어요. <안녕! 형아>에 나온 지빈오빠처럼 멋진 영화도 찍고 싶구요”라며 새로운 장으로의 도전 욕심을 냈다.

드라마 <불량주부>에서 ‘똥쏭’을 부르던 ‘깜찍발랄’ 한 송이를 기억하시는지. 인터뷰 틈틈이 “"영유가 뻥 튀기를 사달라고 했어~ 근데 매니저 오빠가 아이쿠 안돼 했지~”라는 이영유 작사, 이영유 작곡 ‘벙튀기쏭'을 부르는 모습에서 어떤 그림이던지 그려질 수 있는 하얀 캠퍼스가 연상되는 건 에디터만의 생각은 아닐 듯싶다.

 

기사제공: 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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