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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봄 나물 레시피 대 방출(양상추/머위/죽순/두릅/아스파라거스/쑥/상추)
작성자 :애플지기
조회수 :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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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철음식 향긋한 봄 나물 레시피 방출

4월 제철을 맞은 식품은 양상추, 껍질통, 머위, 죽순, 취, 두릅, 아스파라거스, 쑥, 상추, 딸기, 살구등이 있다.

◈ 양상추

샐러드용이나 샌드위치 등으로 주로 먹는 양상추는 아삭거리는 식감에 쌉쌀한 맛이 난다. 양상추는 살짝 눌러봤을 때 속이 적당히 말랑말랑하고 맛은 쓴맛이 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양상추는 피로해소, 불면증 등에 효능이 있다. 손질을 할 때는 꼭지 부분을 위로 한 다음 꼭지 부분에 손바닥을 대고 힘껏 누르면 꼭지가 쏙 뽑히는데, 그런 다음 손으로 펼쳐 물에 씻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면 된다. 자를 때는 칼을 이용해도 좋고 손으로 뜯어줘도 된다. .

◈ 머위

소화를 돕는 머위는 육류 등과 함께 먹거나 나물이나 즙을 내서 먹는데, 잎과 줄기가 효능이 좋다. 쓴맛이 강하지만 쌉쌀한 맛과 향이 독특한 것이 특징. 손질을 할 때는 머위 줄기 껍질을 벗겨내고 잘 다듬어 씻어 옅은 소금물에 데쳐준다. 데칠 때는 물을 넉넉히 잡아야 색이 연하고 부드럽게 된다. 머위 줄기는 살짝 데쳐 가늘게 찢어서 하루 정도 찬물에 담가두면 쓴맛이 빠져나간다.

◈ 죽순

섬유질이 풍부한 죽순은 피와 머리를 맑게 해주며 이뇨작용을 해서 몸의 붓기를 빼주는 효능이 있다. 죽순은 껍질을 벗긴 후 반으로 갈라 쌀뜨물에 데쳐준다. 쌀뜨물에 삶으면 죽순의 아린맛 성분이 빠져 나와 더 부드러워지고 아린맛도 가신다. 물에 푹 잠기도록 한 다음 1시간 이상 삶아줘야 말랑말랑해지는데, 삶은 죽순은 칼집을 넣어 먹기 좋은 크기로 갈라준다.

◈ 두릅

두릅은 어린순을 먹는 것인데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먹는다. 좋은 두릅은 잎은 연하고 굵으면서 향이 강한 것으로, 잎은 많이 피지 않고 껍질이 마르지 않은 것이 신선하다. 두릅은 밑둥을 감싸고 있는 껍질을 떼어낸 후 물에 씻은 다음 2-4등분으로 잘라 소금물에 데쳐낸 다음 찬물에 헹궈준다. 데칠 때는 두릅의 줄기부분부터 넣어야 전체가 골고루 익는데, 1분을 넘기지 않게 데쳐야 하며 줄기를 만졌을 때 살짝 들어가면 다 익은 것.

◈ 아스파라거스

비타민C 등 영양이 풍부한 아스파라거스는 혈압강하, 이뇨작용, 혈관경화방지 등의 효능이 있다.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는 녹색이 선명하고 이삭 끝이 단단한 것으로 생장점 순 끝이 벌어지지 않아야 한다. 가장 맛이 있는 끝부분과 봉오리므로 칼로 아랫부분은 껍질을 벗기고 질긴 아래 끝은 잘라준다. 데칠 때는 소금을 넣은 물에 살짝 익혀주고 찬물에 식혀야 아삭거리는 맛을 유지할 수 있다.

◈ 쑥

쑥은 4월에 나는 것이 가장 향도 좋고 맛이 은은하다. 구입할 때는 연한 것을 선택해 밑동을 잘라 잎이 하나씩 떨어지게 손질한다. 물에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면 손질은 간단하게 끝.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숙을 데쳐서 1회 분량씩 포장해 냉동 보관하면 좋은데 비닐팩에 물을 약간 담아 냉동하면 쑥이 마르지 않는다. 데칠 때는 소금을 약간 넣어 데치고 오래 데치면 색이 변하므로 30초 이내로 짧게 데친다.

◈ 상추

상추는 잎이 붉은 적상추와 푸른 청상추가 있는데, 신선한 상추는 잎에서 윤기가 나고 잎맥과 색이 선명한 것이다. 적상추는 상추 끝부분의 붉은색이 선명하고 청상추는 끝부분이 투명하게 녹색을 띠는 것이 신선하다. 반점이 있거나 윤기가 사라진 것은 수확한지 오래된 것이므로 구입할 때 주의하도록 한다. 손질할 때는 흐르는 물에 한 장씩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담고 보관할 때는 물기를 제거한 다음 잎을 펼쳐 신문지에 싸서 냉장실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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