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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항암 음식 고추, 포도, 녹황색채소, 현미콩밥★암 예방에 좋은 음식
작성자 :애플지기
조회수 :1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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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음식-고추,포도,녹황색채소,현미콩밥

◈ 고추

고추는 향신료로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고 미각을 돋우는 기능 외에도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다. 고추의 독특한 매운맛은 캡사이신 성분 때문인데, 캡사이신은 고추씨에 가장 많이 함유돼 있으며 껍질에도 상당량 있다. 자극성 있는 음식은 위염이나 위암발생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고추는 헬리코박터에 의한 위점막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 포도

신선한 포도의 껍질에는 레스베라트롤이 함유되어 있는데, 레스베라트롤은 항암작용, 암예방에 효능이 있는 성분이다. 레스베라트롤은 발암원으로 작용하는 유해한 물질들의 독성을 완화시켜 유전자의 변형을 막아주며, 암 진행 단계로 접어든 비정상 세포들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등의 암세포에서 레스베라트롤은 세포 자살을 촉진하는 유전자들의 활성을 통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레스베라트롤은 포도에도 함유되어 있지만 적포주나 포도주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 녹황색채소

채소는 매일 골고루 적절하게 섭취하면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은 물론 비만, 당뇨, 고혈압, 심장병 같은 생활습관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채소가 건강에 유익한 것은 식물이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내는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 효능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인체에 흡수되면 활성산소를 막아주며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우리나라 평균 채소 섭취량이 하루권장량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다양한 색의 채소를 섭취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편중되는 경향도 보이고 있다. 흰색을 가장 많이 먹고 노란색, 보라색, 녹색 순이며 빨간색은 가장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이나 채소의 색은 빨간색(토마토, 수박, 딸기 등), 주황색(당근, 감, 오렌지, 귤, 복숭아 등), 초록색(오이, 시금치, 깻잎, 브로콜리 등), 흰색(양파, 무, 버섯 등), 검푸른색(포도, 가지, 블루베리 등)으로 분류한다.

암예방을 위해서는 하루에 5가지 색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면 좋은데, 색깔 있는 식품들은 암예방효과가 있다. 흰색은 산화작용억제, 유해물질배출, 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빨간색은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건강증진에 좋으며, 리코펜성분은 강력한 항산과효과로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녹색채소는 눈과 뼈, 세포건강에 효과적이며 노란색은 면역력강화에 도움을 주며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먹는 깻잎, 배추, 양배추, 상추, 갓, 브로콜리, 미나리, 부추, 시금치, 당근, 무청 등은 돌연변이 유발을 크게 억제하는 효능이 있고 인체 암세포 성장도 억제한다.

◈ 현미콩밥

주식으로 먹는 쌀에는 항암물질이 풍부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여러 번 도정한 백미보다는 왕겨만 벗겨낸 현미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현미와 백미는 영양성분은 비슷하지만 현미에는 쌀눈과 식이섬유 그리고 미강에 함유된 생리활성물질을 비롯해 비타민E, 피틴산, 훼루익산, 이노시톨, 식물스테롤, 감마오리자놀 등이 있어 암 예방은 물론 혈관질환 예방이나 당뇨나 간질환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현미에 검은콩 같은 잡곡을 섞어 먹으면 암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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